작년 연말에 현상설계(서인건축, 어반엑스)로 당선되어
교회건축위원회와 조율, 오랫동안 준공되지 못한 현재교회의
법적상태, 과천 주공 7단지와의 협의 등을 거쳐서 1년여년에 허가접수를 하여
내년 1월에 착공 예정이다.
협소한 대지 면적으로 대예배실이 지하로 들어갔다.
나들길에서부터 필로티와 부공간, 로비, 선큰이있는 오픈 계단,
대예배실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서의 공간적 느낌을 통해서 자기성찰의 길이 되길 바랬다.
착공이또 다른 시자기다. 준공을 위한-
좋은 결과로 마무리 짓고 싶다.
작년 연말에 현상설계(서인건축, 어반엑스)로 당선되어
교회건축위원회와 조율, 오랫동안 준공되지 못한 현재교회의
법적상태, 과천 주공 7단지와의 협의 등을 거쳐서 1년여년에 허가접수를 하여
내년 1월에 착공 예정이다.
협소한 대지 면적으로 대예배실이 지하로 들어갔다.
나들길에서부터 필로티와 부공간, 로비, 선큰이있는 오픈 계단,
대예배실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서의 공간적 느낌을 통해서 자기성찰의 길이 되길 바랬다.
착공이또 다른 시자기다. 준공을 위한-
좋은 결과로 마무리 짓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