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이 시행되는 종로구역(교보빌딩에서 제일은행본점앞까지 380미터)의 피맛길조성현상설계에 10개참가팀에서 어반엑스가 최우수작으로 당선되었다.
역사성과 피맛길의 정서가 잘 이어져 전통과 현대가 잘어우러진 분위기조성이 최대관건이었다.
피맛길조성을 위한 기본틀과 입주자가 참여할수있는 가변체영역의 통합체로서 제안하였다.
바닥과 벽등의 길디자인에 있어서 시간의괘적에따른 변화뿐아니라, 골목길로서의입체적이고 다양한
분위기가 유지되게 햐였다. 뿐아니라 재재발에 따른 피맛길의 단절을 극복하여 연속적인 흐름을 갖도록
2층보행자통로나덱크등을 설치하였다.
피맛길의 역사적인 유산이 잘 이어지도록 매개가 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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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이 시행되는 종로구역(교보빌딩에서 제일은행본점앞까지 380미터)의 피맛길조성현상설계에 10개참가팀에서 어반엑스가 최우수작으로 당선되었다.
역사성과 피맛길의 정서가 잘 이어져 전통과 현대가 잘어우러진 분위기조성이 최대관건이었다.
피맛길조성을 위한 기본틀과 입주자가 참여할수있는 가변체영역의 통합체로서 제안하였다.
바닥과 벽등의 길디자인에 있어서 시간의괘적에따른 변화뿐아니라, 골목길로서의입체적이고 다양한
분위기가 유지되게 햐였다. 뿐아니라 재재발에 따른 피맛길의 단절을 극복하여 연속적인 흐름을 갖도록
2층보행자통로나덱크등을 설치하였다.
피맛길의 역사적인 유산이 잘 이어지도록 매개가 되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