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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조회수 858

어떻게 채울 것이냐? 어떻게 비울 것이냐?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SITE는 

주변 CONTEXT의 관계적 측면에서 보았을 때 

도심의 숨통으로써 광역적 스케일의 올림픽 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강남일대의 모습은 많은 용적을 담아내는 건물들이 즐비하다. 

 

이 두가지 관점에서 방이동 S-TOWER 아이디어의 시발점이 되었다.

 

채워진 모습 비워진 모습의 밸런스를 맞추는 작업은 이분법적인 측면보단

긴밀한 관계를 가진 하나의 모습으로 비추어 지길 바랬다.

 

Site 정면에 자리 잡은 공원 ,후면의 도심의 풍경 가운데 위치한 S-TOWER는 채워짐과 비워짐의 연속적 공간,

배분적 관계를 맺어 줌으로써 자연과 도심을 모두 받아 들이고 소통하게 한다. 

 

내부공간에서의 이러한 공간적 관계는 다양한 공간 체험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외부공간에서는 도심의 시각적 연장선을 가질 수 있다.

 

이런 환경적 재료들로 지어질 건물은 대지의 잠재력과 주변 건물들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할거라 생각한다.

 

(어반엑스 석 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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